개별 자산의 기대수익률 은 각 시나리오별 수익률과 확률의 가중평균입니다:
E(Ri)=∑sps⋅Ri,s
예시: 경기 호황(확률 30%, 수익률 20%), 보통(확률 50%, 수익률 10%), 불황(확률 20%, 수익률 -5%)인 자산의 기대수익률:
E(Ri)=0.30×20%+0.50×10%+0.20×(−5%)=6%+5%−1%=10%
위험(Risk) 은 표준편차 σi로 측정합니다:
σi2=∑sps⋅[Ri,s−E(Ri)]2
위 예시의 분산:
σi2=0.30(20−10)2+0.50(10−10)2+0.20(−5−10)2=30+0+45=75
표준편차: σi=75≈8.66%
두 자산 간의 공분산:
Cov(Ri,Rj)=∑sps⋅[Ri,s−E(Ri)][Rj,s−E(Rj)]
상관계수:
ρij=σiσjCov(Ri,Rj)
상관계수는 −1≤ρij≤+1 범위를 가집니다.
두 자산 포트폴리오(비중 w1, w2=1−w1):
E(Rp)=w1E(R1)+w2E(R2)
σp2=w12σ12+w22σ22+2w1w2ρ12σ1σ2
계산 예시: 자산 A (E(RA)=12%, σA=15%), 자산 B (E(RB)=8%, σB=10%), ρAB=0.2, wA=0.6, wB=0.4:
기대수익률: E(Rp)=0.6×12%+0.4×8%=7.2%+3.2%=10.4%
분산: σp2=(0.6)2(15)2+(0.4)2(10)2+2(0.6)(0.4)(0.2)(15)(10)
=81+16+14.4=111.4
표준편차: σp=111.4≈10.55%
단순 가중평균 위험 =0.6×15%+0.4×10%=13%보다 낮음 → 분산효과 확인
상관계수에 따른 분산효과:
| 상관계수 | 분산효과 | 포트폴리오 위험 |
|---|
| ρ=+1 | 없음 | 가중평균과 동일 |
| −1<ρ<+1 | 부분적 분산 | 가중평균보다 작음 |
| ρ=0 | 독립적 분산 | 상당한 위험 감소 |
| ρ=−1 | 완전 분산 | 위험 완전 제거 가능 |
상관계수가 낮을수록 분산효과가 커지며, ρ=−1일 때 특정 비중에서 포트폴리오 위험을 0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
ρ=−1인 경우 위험 0을 만드는 비중:
w1∗=σ1+σ2σ2,w2∗=σ1+σ2σ1
해리 마코위츠(Harry Markowitz, 1952) 는 투자자가 기대수익률과 분산만으로 포트폴리오를 평가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.
주요 가정:
- 투자자는 기대수익률을 극대화하고 분산을 최소화하는 평균-분산 기준 을 따름
- 단일 기간 투자 모형
- 자산 수익률은 정규분포를 따름
- 모든 투자자는 동일한 정보에 접근 가능
투자자는 동일한 위험 수준에서 높은 수익률을, 동일한 수익률에서 낮은 위험을 선호합니다.
지배 원리(Dominance Principle): 포트폴리오 A가 B보다 같은 위험에 높은 수익률이거나 같은 수익률에 낮은 위험이면, A가 B를 지배합니다. 지배당한 포트폴리오는 합리적 투자자가 선택하지 않습니다.
효율적 프론티어(Efficient Frontier) 는 주어진 위험 수준에서 최대 기대수익률을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들의 집합입니다. 효율적 프론티어 아래에 위치한 포트폴리오는 지배당한(Dominated) 포트폴리오입니다.
최소분산포트폴리오(MVP, Minimum Variance Portfolio) 는 두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분산을 최소화하는 비중입니다:
w1∗=σ12+σ22−2Cov(R1,R2)σ22−Cov(R1,R2)
계산 예시: σ1=15%, σ2=10%, ρ12=0.2이면 Cov=0.2×15×10=30
w1∗=225+100−60100−30=26570≈0.264
즉, 자산 1에 26.4%, 자산 2에 73.6% 배분할 때 분산이 최소가 됩니다.
포트폴리오의 총위험은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:
σp2=체계적 위험+비체계적 위험
- 체계적 위험(Systematic Risk): 금리, 경기, 인플레이션 등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. 분산으로 제거 불가
- 비체계적 위험(Unsystematic Risk, Idiosyncratic Risk): 개별 기업이나 산업 고유의 위험. 분산으로 제거 가능
n개 동일 비중 포트폴리오의 분산:
σp2=n1σˉi2+nn−1Cov
n→∞이면 σp2→Cov (평균 공분산, 즉 체계적 위험만 남음)
무위험자산(수익률 Rf, 분산 0)과 위험 포트폴리오 P를 결합하면 자본배분선(CAL, Capital Allocation Line) 이 형성됩니다:
E(RC)=Rf+σPE(RP)−Rf⋅σC
CAL의 기울기는 샤프 비율(Sharpe Ratio) 입니다:
Sharpe Ratio=σPE(RP)−Rf
샤프 비율이 높을수록 단위 위험당 초과수익이 크므로 우수한 포트폴리오입니다.
계산 예시: E(RP)=12%, σP=18%, Rf=3%일 때
Sharpe Ratio=18%12%−3%=0.5
투자자가 σC=9% (위험의 절반)를 원한다면:
- 무위험자산 50%, 위험 포트폴리오 50% 투자
- 기대수익률: 3%+0.5×9%=7.5%
효율적 프론티어와 CAL이 접하는 지점이 접선포트폴리오(Tangency Portfolio) 입니다. 이 포트폴리오는 샤프 비율을 최대화하는 위험자산 포트폴리오입니다.
분리정리(Separation Theorem): 모든 투자자가 동일한 기대를 가진다고 가정하면, 최적 위험자산 포트폴리오(접선포트폴리오)는 동일합니다. 투자자는 자신의 위험선호도에 따라 무위험자산과 접선포트폴리오의 비중만 조정하면 됩니다.
| 위험선호도 | 무위험자산 비중 | 접선포트폴리오 비중 |
|---|
| 위험 회피 (보수적) | 높음 (예: 70%) | 낮음 (예: 30%) |
| 중립 | 중간 (예: 30%) | 중간 (예: 70%) |
| 위험 추구 (공격적) | 0% 이하 (레버리지) | 100% 이상 |
분리정리가 성립하면, 접선포트폴리오는 시장포트폴리오(Market Portfolio) 와 일치하며 이것이 CAPM의 기초가 됩니다.